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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희 강동구청장. [강동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사진)는 오는 7일 강동중앙도서관 다목적홀 ‘찾아가는 문화콘서트’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강연은 노혜경 교수가 ‘영조의 르네상스 리더십’을 주제로 진행한다. 영조·정조 시대를 ‘조선의 르네상스’로 조명하고 서양 르네상스와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한다.
강연을 맡은 노 교수는 현재 호서대 혁신융합학부 교수로, ‘벌거벗은 한국사’, ‘KBS 역사스페셜’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대중과 소통해 왔다. 또한 ‘더 리더: 영조 그리고 정조’, ‘조선 후기 중앙관청의 숨은 실세, 경아전’ 등을 집필했다.
참여 대상은 지역주민 250여 명이며, 참가 신청은 강동구청 홈페이지 ‘강동 소식’ 게시판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했다. 현재는 사전 접수가 모두 마감된 상태이며, 행사 당일 잔여 좌석이 있을 경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찾아가는 문화콘서트를 통해 구민들이 역사와 예술을 함께 접하고 리더십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 수요를 반영한 인문·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