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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더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가 장거리 하이킹 페스티벌 ‘아이더 하이커스데이 2026’을 지원할 자원봉사자 ‘세이퍼(Safer)’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세이퍼는 ‘Safe’와 ‘Helper’를 결합한 명칭으로,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하이킹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자원봉사자를 의미한다.
세이퍼는 5월 22~25일 진행되는 사전 답사 프로그램에 참여해 행사 코스와 주변 환경을 점검하고, 하이커스데이 홍보를 위한 콘텐츠 제작에도 참여한다. 이후 10월 본 행사 기간에는 현장 안내, 참가자 지원, 의료 및 안전 관리 등 행사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본 행사인 ‘아이더 하이커스데이 2026’은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전북 부안군 서해랑길 일원 약 60㎞ 구간에서 진행된다. 변산반도의 수려한 해안 절경과 넓은 갯벌 풍경을 감상하며 서해안의 아름다운 노을을 만끽할 수 있는 힐링 트레킹 코스다.
세이퍼 모집 기간은 이달 9일부터 22일까지이며, 아이더 공식 홈페이지 내 모집 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심사 후 1차 비대면 면접과 2차 대면 면접을 거쳐 4월 3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세이퍼로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왕복 교통비를 비롯해 아이더 티셔츠, 자켓, 신발, 배낭 등 개인별 약 250만원 상당의 제품이 제공된다. 행사 기념품과 함께 전 일정 식사 및 숙박도 지원된다.
아이더 관계자는 “사전 답사부터 콘텐츠 제작, 행사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하이킹 문화와 아웃도어 가치를 직접 확산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