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 업무 효율·시스템 사용 고객 만족도 높인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시스템 교육·자문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왼쪽)과 남세도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오른쪽)이 10일 서울 광진구 본원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제공]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지난 10일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지역아동센터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스템 사용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 ‘희망이음’ 사용자 교육 지원 ▷고객만족 향상을 위한 자문 및 협력 ▷기관 간 상호 협력을 통한 서비스 개선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협약의 일환으로 정보자원(PC) 150대를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기증한다.

해당 장비는 인천·경기 지역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돼 디지털 환경 개선과 업무 효율성 향상이 기대된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 ‘희망이음’의 업무 효율과 사용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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