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권·항공권 경품 등 참여형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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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부터 내달 4일까지 약 한 달간 전국 도심을 순회하는 이동형 전시 프로그램 ‘BYD 돌핀 로드쇼’가 진행된다. [BYD코리아 제공] |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BYD코리아가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이동형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BYD코리아는 전국 도심을 순회하는 이동형 전시 프로그램 ‘BYD 돌핀 로드쇼’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출시한 소형 전기 해치백 ‘돌핀’을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이날부터 내달 4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특수 제작된 투명 쇼케이스 트레일러에 차량을 실어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움직이는 쇼룸’ 형태로 운영된다.
로드쇼는 인천과 서울 등 수도권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대전, 광주, 제주 등 전국 주요 도시를 방문한다. 돌핀을 실은 트레일러는 역 주변이나 랜드마크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이동하며 고객들과 만난다. 투명 창을 통해 차량 디자인을 가까이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BYD코리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의 일상 동선 속으로 직접 찾아가 차량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트레일러 외부 QR코드를 통해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참가자 전원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 행사 참여 후 돌핀을 계약해 출고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항공권, 커피머신, 헤어드라이기 등을 증정한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로드쇼는 글로벌 시장에서 사랑받고 있는 BYD 돌핀의 매력을 고객 생활권 안에서 보다 가깝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BYD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돌핀은 도심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전기 해치백 모델로 효율적인 패키징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첫 전기차 구매 고객과 출퇴근 중심 이동 수요를 겨냥한 차량이다. 전 세계 누적 판매 100만대 이상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