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에 온기를 더하는 사람 중심의 AI, 콘텐츠 제작에 새로운 지평열어
□ 지역사회의 진솔한 서사를 AI 기술로 사람의 온기를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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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틸컷 사진 |
[헤럴드경제(영암)=김경민기자]영암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삼행)와 문화창작소(대표 김정관)가 최신 AI 기술을 활용하여 가치와 비전을 담은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Rise up’을 제작 및 공개했다. 무엇보다도 기관의 사업홍보와 더불어, 영암지역자활센터가 가진 사회적 가치를 대중들이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문화창작소는 전문 크리에이터의 감각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AI 하이브리드 콘텐츠 제작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구축하여 기획부터 편집까지 아우르는 최적화된 공정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동작업에는 세 가지 영역의 AI가 투입되었다. 먼저 이미지 생성 AI로 실제 사진을 고품질 애니메이션 일러스트로 변환했고, 이어서 음악 생성 AI로 작사·작곡 및 편곡하였다. 마지막으로 동영상 생성 AI를 통해 정지된 이미지에 역동적인 모션을 부여해 생동감 넘치는 영상을 완성했다.
이렇게 제작된 뮤직비디오는 자활센터 참여 근로자들의 실제 현장 사진을 기반으로 제작되어 진정성이 더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대중적인 멜로디에 더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의 일상을 담은 가사로 구성되어 쉽게 공감대를 형성했다.
AI 기술과 인간의 ‘희망’이라는 감성을 결합한 애니메이션으로 쉽게 이해되도록 제작되어 접근성을 높였고, K-컬처의 위상을 고려해 영문 가사를 포함함으로써 글로벌 감각까지 갖췄다.
이번 뮤직비디오 제작은 단순히 신기술의 도입을 넘어, 저비용·고효율의 제작 공정을 통해 고품질 콘텐츠를 대중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전통적인 애니메이션 제작 방식 대비 제작 기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면서도 전문 스튜디오 수준의 비주얼 품질을 구현했다.
이삼행 센터장은 “새로운 시도로 탄생한 뮤직비디오 에니메이션 ‘희망’이 자활센터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흥미로운 대중 매체로 우리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널리 홍보되길 기대한다.” 고 소회를 전했다.
뮤직 애니메이션 제작의 전 과정을 이끌어 준 김정관 문화창작소 대표는 “이번 자활센터와의 프로젝트는 고도의 AI 기술과 인간의 감성이 결합했을 때 어떤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 증명한 사례다. 앞으로도 우리는 예산이나 인력의 한계로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공공기관과 사회적 기업들에게 최첨단 ‘AI 하이브리드 기술’을 통해 △지역 특산물 홍보 뮤직비디오 △지역 축제 주제가 및 하이라이트 영상 △공공기관 및 사회적 기업의 브랜드 홍보 등등 콘텐츠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영암지역자활센터의 새로운 도약을 담은 ’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Rise up’은 영암지역자활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https://youtube.com/@영암지역자활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