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공격이나 오인 사격 때문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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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 지역 미군을 총괄하는 중부사령부가 12일(현지시간) 공개한 사진. 사진 속에선 니미츠급 항공모함 USS 에이브러햄 링컨(CVN 72)의 비행갑판에서 이륙 준비를 하는 제133 전자 공격 비행대대(VAQ 133) 소속 EA-18G 그롤러 전투기의 모습을 담고 있다. [AFP] |
[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미군 공중급유기 1대가 대이란 군사작전 수행 중 이라크 서부에 추락했다고 미 중부사령부가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중동 지역 미군을 총괄하는 중부사령부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미군 KC-135 공중급유기 1대가 손실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사고는 ‘장대한 분노’ 작전 중 우호 공역에서 발생했으며 현재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고에는 항공기 2대가 관련됐으며, 1대는 이라크 서부에 추락했고 다른 1대는 안전하게 착륙한 것으로 파악됐다.
중부사령부는 또 이번 사고가 “적의 공격이나 오인 사격에 의한 것은 아니다”면서 “상황이 진전되는 대로 추가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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