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준호 국민의힘 송파구청장예비후보, 송파의 미래 100년을 위한 새로운 청사진 제시

안준호 송파구청장 예비후보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안준호 국민의힘 송파구청장예비후보는 지난 35년간 서울시와 송파구에서 쌓아온 다양한 행정경험을 가지고, 공감과 소통을 기본이념으로 삼아 송파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여 새로운 송파, 행복한 송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어느 후보보다도 앞서는 믿음직하고 든든한 일꾼으로 송파의 자존심을 세우는 구청장이 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안후보가 만들어갈 송파의 미래 청사진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는 송파구민들의 막힌 속을 확 뚫어 드리는 것이다.

이를 위해 그동안 추진이 부진해 온 잠실 종합운동장 일대 MICE 단지 조성과 재건축·재개발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옛 성동구치소와 중앙전파관리소 부지 등 송파의 핵심공간을 조기에 집중 개발하여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것이다.

이와 함께 많은 고통을 감수해 온 풍납동 지역 주민들의 생활가치가 높아지도록 이주정책 마무리 및 보상가 현실화 등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한다.

두 번째는 지역경제 활성화로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 송파를 만들어 생동감 있는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것이다.

우리 경제의 실핏줄인 중소기업을 살리기 위해 육성기금과 세제지원을 대폭 확충하고, 우수 중소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어 대형마트와 온라인쇼핑에 밀려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이겨낼 수 있도록 맞춤형 마케팅을 지원한다.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해 청년창업지원센터를 활성화하고 지역 내 기업과 연계한 청년일자리 매칭시스템을 구축해서 청년들의 꿈이 실현되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세 번째는 품격이 다른 문화·체육·관광의 일등도시 송파를 만들어 가는 것으로 한성백제의 숨결이 살아있는 문화도시, 서울올림픽의 감동이 남아있는 체육도시의 위상에 걸맞게 지역별 인프라를 새롭게 구축해서 365일 즐거움이 가득한 감성도시·건강도시 송파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 세계인이 찾아오는 관광도시 송파를 완성하기 위해 잠실 MICE 단지에서 시작해 잠실사거리~올림픽공원으로 이어지는 거대한 관광벨트를 신규 개발하겠다는 야망찬 포부도 가지고 있다.

네 번째는 송파를 아이 키우기가 가장 좋은 도시로, 서울을 선도해 나가는 교육도시로 자리 매김시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더 큰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투자하고, 송파·잠실지역에 거점 도서관을 건립하여 아이들에게는 꿈을 키우는 놀이터로 어른들에게는 평생교육의 장이 되도록 만들것이며, 더 나아가 책 읽는 도시, 지혜의 도시 송파를 만들어가기 위해 학교지원사업 예산을 획기적으로 늘려 각종 시설들을 개선해 나가면서, AI교육 환경 조성에 역점을 두어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최고의 교육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한다.

다섯 번째는 송파는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고 모든 구민이 만족하고 행복한 복지도시 송파를 실현하는 것이다.

복지는 모든 구민이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로 현장에서 따뜻한 손길이 전해지는 복지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또 촘촘한 복지 그물망 구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좌절하지 않도록 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새로운 체계를 조기에 구축하겠다고 한다.

이와함께 어르신이 존경받고 건강한 노후를 책임질 수 있도록 부양부담을 확 줄여나가도록 하고 보육인프라를 과감하게 확대해 여성이 행복하고, 아이 낳기 좋은 여성 친화형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송파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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