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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호정 의장 폐회사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이 민선 8기 서울시정의 성과를 평가하며 향후 시정에서도 주요 정책 방향이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장은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산회에 앞서 발언을 통해 “민선 8기 서울시정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며 “지난 4년 동안 ‘동행매력 특별시’라는 비전 아래 서울은 쉼 없이 달려왔다”고 말했다.
최 의장은 민선 8기 서울시정의 주요 성과로 ▲상생도시 ▲글로벌 선도도시 ▲안심건강도시 ▲지속가능한 미래감성도시 등 네 가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상생도시’와 관련해 “약자를 배려하고 계층 이동의 사다리를 놓겠다는 정책은 서울런 등 구체적 정책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글로벌 선도도시 구현 역시 세계 경쟁력 5위 수준의 도시로서 세계 젊은이들이 누구나 와보고 싶어 하는 도시로 서울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시민 삶의 질과 관련해서는 “손목닥터9988과 같은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제공하는 ‘안심건강도시’ 정책이 높은 찬사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문화도시와 정원도시, 한강을 즐겁게 누릴 수 있는 수변도시 조성 등 ‘지속가능한 미래감성 도시’ 정책도 시민 일상 속에 튼실하게 자리 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 의장은 “민선 8기 오세훈 시장이 설정한 비전은 서울에 주어진 시대적 소명을 찾아 이를 실천한 것”이라며 “이러한 정책 방향은 민선 9기 시정에서도 결코 부인될 수 없는 가치이며 계속 실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상생하고 건강하며 감성이 살아 숨 쉬는 세계적인 매력도시 서울을 시민과 동행해 만들어 가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최 의장은 “시대의 나침반을 잘 읽고 정책을 힘있게 추진해 준 오세훈 시장과, 공직자로서 최선을 다해 준 서울시 공무원들에게 의회를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