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닉스, 신세계 센텀시티점 공식 입점…영남권 공략 본격화

‘더 플렌더’ 100만 돌파 기념 전 품목 40% 할인
1인 가구 겨냥 소형가전 부산 첫 정규 매장 오픈


미닉스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 정규 입점 이미지. [앳홈 제공]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앳홈이 전개하는 소형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가 17일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에 공식 입점하며 오프라인 영토 확장에 나섰다. 지난해 신세계 강남점 입점에 이어 영남권 최대 랜드마크인 센텀시티점까지 진출하며 전국 단위 접점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신세계 센텀시티점 7층 가전관에 위치한 미닉스 매장은 접근성이 높은 에스컬레이터 앞에 배치됐다. 매장은 우드 톤의 미니멀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미니 건조기, 미니 김치냉장고 ‘더시프트’ 등 브랜드 베스트셀러 제품군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미닉스는 이번 정식 입점과 ‘더 플렌더’ 시리즈의 누적 판매량(본품 및 소모품 포함) 100만 대 돌파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100만 감사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전 품목을 최대 40% 할인가에 선보이며, 구매 제품에 따른 전용 소모품을 추가 증정한다.

방문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풍성하다.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선착순 타임딜’을 통해 음식물처리기 신제품과 기프트 카드를 추첨 증정하며, 구매 고객에게는 40만 원 상당의 김치냉장고 당첨 기회가 담긴 ‘스크래치 럭키 쿠폰’을 제공한다.

미닉스는 지난 2021년 1인 및 소규모 가구에 최적화된 콤팩트 가전을 목표로 출범했다. 자체 품질연구소인 ‘퀄리티랩’ 운영과 체계적인 사후관리(AS) 시스템을 구축해 소형가전 시장에서 신뢰도를 쌓아왔으며, 최근 선보인 제품들이 잇따라 품절을 기록하는 등 시장 지배력을 높이고 있다.

미닉스 관계자는 “지난해 센텀시티점 팝업스토어에서 확인한 부산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첫 공식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며 “이번 입점을 교두보 삼아 하반기에도 전국 주요 백화점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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