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경찰특공대 훈련 중 오발 사고…대원 1명 허벅지 총상

사진은 기사의 이해를 돕기위한 이미지.[123Rf]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광주경찰청 경찰특공대 훈련 중 총기 사고가 발생해 대원 1명이 부상을 입었다.

19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8분께 광주 광산구 경찰특공대 훈련장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특공대원 A경위가 오른쪽 허벅지에 총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경위는 레펠 훈련 과정에서 표적 사격을 마친 뒤 총기를 총집에 넣는 과정에서 권총이 격발돼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권총 방아쇠가 옷이나 장구류에 걸리면서 오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훈련 지침 준수 여부도 들여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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