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개 중소기업 대상 ‘전력운영사업 상생·소통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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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청 제공] |
[헤럴드경제=윤호 기자]방위사업청장은 19일 서울 엘더블유 컨벤션 센터에서 중소기업 115곳을 대상으로 전력운영사업 계약 업무를 안내하고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전력운영사업이란 각 군에서 사용하는 무기 체계나 장비가 원활하게 운영·유지될 수 있도록 필요한 수리부속의 제조(구매) 또는 정비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올해 전력운영사업 주요 집행계획을 공개하고, 입찰·협상 참여 방법, 사전입찰 의향서 제도 및 원가산정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기업이 계약이행 가능 여부를 사전에 검토할 수 있도록 입찰 참가 전 국방규격 열람 방법을 설명했고, 현장에서 질의응답도 이뤄졌다.
박정은 방위사업청 기반전력사업지원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방사청과 기업이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력운영사업 조달시장의 성장을 함께 고민하는 미래지향적인 상생 파트너로서, 중소기업과의 현장 중심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방사청은 간담회 후에도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업해 권역별 전력운영사업 설명회와 찾아가는 계약업무 컨설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