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체육회, 수탁 3개 체육시설 센터장 대담회 개최

서울시산악문화체험센터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서울시체육회(회장 강태선)는 지난 17일 서울시산악문화체험센터에서 신규 수탁 운영 시설 3개소의 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스포츠 복지 향상을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대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담회에는 황정보 목동실내빙상장 센터장, 임규승 서울시어울림체육센터 센터장, 이장혁 서울시산악문화체험센터 센터장이 자리하여 시설별 특화 운영 철학과 서비스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센터장들은 서울시체육회가 오랜 기간 축적해온 공공시설 운영 노하우와 전문성이 수탁 초기 안정화 및 공공성 확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들은 체계적인 안전 매뉴얼 구축과 사고 예방 대책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소통 창구 확대를 통한 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운영 성과의 최우선 지표로 삼기로 뜻을 모았다.

대담을 마무리하며 센터장들은 “서울시체육회가 운영을 맡은 만큼 한층 강화된 공공성과 전문 서비스를 시민들께 선보이겠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각 시설이 시민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모든 시민이 장벽 없이 활력을 얻는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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