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모스, ‘압타민G’로 美서 물질특허
비타민C와 결합 ‘압타민C’ 이어 두번째
DNA압타머 기술이 비타민C에서 글루타티온으로 확장되고 있어 주목된다.
바이오벤처 넥스모스(대표 심정욱)는 수년 전 개발한 ‘압타민C’에 이어 글루타티온 결합 DNA압타머 ‘압타민G’에 대해 미국 물질특허를 획득했다.
이 회사는 최근 글루타티온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DNA물질 압타민G로 미국 특허청에 물질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물질특허는 특정 기술의 제법이나 활용방식이 아니라 핵심물질 자체에 대한 권리를 인정받는 특허다. 바이오산업에서는 가장 높은 수준의 특허가치로 평가된다.
압타민G는 특정 분자에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DNA압타머를 활용해 항산화 물질인 글루타티온의 산화를 억제하고 안정성과 흡수력을 높인다. 글루타티온은 인체 내에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물질이다.
이는 외부환경에서 쉽게 산화되거나 분해되기 때문에 산업적 활용에서 한계가 있었다. DNA인 압타머가 글루타티온과 결합해 항산화 기능의 안정성을 높이는 압타민G 기술이 개발돼 그 한계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넥스모스는 앞서 비타민C와 결합하는 압타민C 기술로 항산화 소재의 새 지평을 열었다. 압타민G 특허로 비타민C에 이어 글루타티온까지 적용 범위를 넓히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압타민G는 글루타티온의 항산화 효능을 보다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향후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의약품 등 다양한 분야로 제품화할 계획”이라 했다.
the_widget( 'wpInsertAdWidget','title=&instance=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