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정수기 물맛 또 인정받았다…7년 연속 최고 등급

[코웨이]


‘아이콘 정수기3’ 그랑골드 획득…다이아몬드상도 수상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품평회서 물맛 경쟁력 입증
필터 기술·물맛 연구소 앞세워 정수기 차별화 강화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코웨이가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주관한 ‘2026년 제10회 먹는샘물·정수기 품평회’에서 7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정수기 물맛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코웨이는 20일 이번 품평회에서 ‘아이콘 정수기3’가 최고 등급인 ‘그랑골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코웨이는 7년 연속 최고 등급 기록과 함께 6년 연속 골드 등급 이상을 받은 기업에 주어지는 다이아몬드상도 수상했다.

‘먹는샘물·정수기 품평회’는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물맛이 좋은 제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매년 여는 행사다. 국가대표 워터소믈리에가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으로 물맛을 평가해 점수에 따라 그랑골드, 골드, 실버 등급을 부여한다.

이번에 그랑골드를 받은 ‘아이콘 정수기3’는 정수기 사용자 3000여명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사용자 편의성과 위생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용기 높이를 자동 인식하는 ‘스마트 무빙 파우셋’과 출수 때 실시간으로 작동하는 UV 살균 기능을 적용해 편의성과 위생성을 높였다.

제품에는 코웨이의 올인원 나노트랩 필터도 탑재됐다. 이 필터는 물속에 녹아 있는 중금속은 물론 바이러스와 미세플라스틱까지 걸러내 깨끗하고 깔끔한 물맛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코웨이는 2019년 업계 최초로 ‘물맛 연구소’를 설립한 이후 물맛에 대한 체계적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전문 연구 인력을 중심으로 물맛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인자를 분석하고,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맛있는 물의 기준을 정립해 왔다.

특히 코웨이는 자체 물맛 기준인 ‘GPT(Good Pure Tasty water) 지수’를 개발해 제품 평가에 활용하고 있으며, 물맛 관능 평가실과 전문 통계 프로그램도 도입해 연구의 정밀도와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코웨이가 축적해온 필터 기술력과 물맛 연구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맛있는 물을 제공하기 위해 물맛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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