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진흥원, ‘사회문제해결 디자인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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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디자인 마크 |
올해 ‘우수디자인상품선정(GOOD DESIGN KOREA)’ 때 모든 출품작에 대한 현물심사가 가능해진다.
산업통상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은 23일 이같이 2026년 우수디자인상품 선정 계획을 발표했다.
굿디자인코리아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디자인이 우수한 상품에 정부인증 GD(굿디자인)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1985년부터 시행돼 올해로 42회째다.
올해는 모든 출품작에 대해 현물심사가 가능하도록 심사체계 고도화와 함께 글로벌 전문가 참여가 확대됐다. 보다 객관적이고 국제적 디자인 검증제도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얼리버드 접수를 도입, 기업의 신청절차와 비용부담을 완화하고 접수 편의를 개선했다. 이밖에 디자인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사회문제해결 디자인 특별상’을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디자인의 산업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출품 신청은 신청일 기준 2년 이내 국내외에서 판매 중이거나 예정인 상품이 대상. 기존 3차로 진행되던 심사는 1차 ‘현물+서류 또는 방문+서류 심사’와 2차 ‘발표심사’로 통합 진행된다. 접수(5월~6월), 심사(7월~9월), 전시(11월) 일정으로 추진된다.
선정된 디자인 상품에는 ▷정부 인증 GD마크 사용 ▷호주 GDA(Good Design Australia) 마크 사용(조건부) ▷지식재산권 디자인등록출원 우선 심사 ▷조달청 및 관계부처 지원사업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디자인진흥원 강윤주 원장은 “산업과 공공 영역 전반에서 혁신디자인이 발굴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제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