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창고 비용↓·직납 확대
생산 안정성·효율성 동시 확보
생산 안정성·효율성 동시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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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준공된 불스원의 음성공장 내 자재창고 [불스원 제공] |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불스원은 음성공장 내 자재창고 신축 공사를 마무리하고 준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노후화된 기존 자재창고와 사무시설을 철거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생산·물류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축 건물은 창고와 자재사무실, 접견실, 기전실 등을 포함한 총 2109㎡ 규모로 조성됐다. 이를 통해 음성공장의 자재 보관 능력은 기존 대비 약 51% 확대됐다.
불스원은 단순한 공간 확장을 넘어 생산 안정성과 운영 효율, 공급 대응력까지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자재 보관 여력이 커지면서 보다 체계적인 운영이 가능해졌고, 생산 및 물류 전반의 대응 속도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측면의 효과도 크다. 작업자 안전성과 사고 예방을 강화하는 동시에 외부 창고 이용 비용 절감, 일부 완제품의 공장 내 보관 및 직납 확대를 통한 물류비 절감 효과도 예상된다. 작업 환경 개선에 따른 생산성 향상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불스원은 이번 준공을 계기로 음성공장의 생산 지원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전재호 불스원 대표이사는 “이번 준공은 단순한 창고 신축을 넘어 미래 경쟁력과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프라 혁신과 선제적 투자를 통해 생산·물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