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만이 찾은 그 전시…롯데百, ‘반클리프 아펠’ 팝업

4월 12일까지 잠실 월드파크 잔디광장
佛 설치미술 작품에 체험형 프로그램도


[롯데백화점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롯데백화점이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의 전시형 팝업 ‘스프링 이즈 블루밍(Spring is Blooming)’을 독점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반클리프 아펠이 그리는 봄의 전경을 360평 규모 야외 공간에 구현한 체험형 설치미술 전시다. 오는 27일부터 4월 12일까지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서 진행한다. 별도의 사전 예약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반클리프 아펠은 매년 봄 뉴욕·도쿄·상하이 등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프로젝트를 펼쳐왔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롯데백화점과 손잡고 처음으로 선보였다. 수십만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올해는 반클리프 아펠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인 프랑스 아티스트 샬롯 가스토의 일러스트레이션 정원이 관람객을 맞는다. 나비와 꽃 등 반클리프 아펠의 시그니처 디자인 요소를 곳곳에 담았다.

봄꽃 화관 만들기, 화분 꾸미기 등 계절감을 살린 야외 클래스도 준비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고객을 위해 ‘나만의 미니 정원 만들기’, ‘스프링 참 아뜰리에’ 등도 있다. 이 밖에도 미션 수행을 통한 씨앗카드·다과 제공, 푸드트럭 선착순 음료, 봄 타투 스티커 증정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조형주 롯데백화점 해외패션부문장은 “앞으로도 하이주얼리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강화해 차별화된 럭셔리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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