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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제23기 이노비즈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 단체사진 [이노비즈협회] |
2008년 시작 후 동문 약 900명 배출…협력 플랫폼 자리매김
전국 이노비즈기업 2만3364개사…기술혁신 중소기업 성장 지원 확대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이노비즈협회는 24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제24기 이노비즈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을 열고 기술혁신 중소기업 경영자들의 미래 전략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이날 입학식에는 신입 원우를 비롯해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선배 기수, 이노비즈 여성경제위원회 등 60여명이 참석해 24기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노비즈 최고경영자과정은 2008년 ‘이노비즈 MBA’로 출범한 기술혁신 중소기업 CEO 대상 경영자 교육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약 900명의 동문을 배출하며 이노비즈기업 간 협력과 교류를 이끄는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는 게 협회 측 설명이다.
이번 24기 과정은 ‘혁신의 방향을 묻고, 미래의 답을 함께 찾다’를 주제로 총 15주간 운영된다. 글로벌 경제 변화와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경영 전략을 비롯해 협상, 조직 리더십, 역사와 인문학 기반 통찰 등 기술·경영·인문을 아우르는 통합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강의 외에도 동문 네트워킹과 동호회 활동을 통해 원우 간 협력과 교류 기회도 넓힐 예정이다. 협회는 독서, 등산, 합창, 자전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업 간 교류와 협업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이노비즈 최고경영자과정은 혁신 중소기업 경영자들이 미래 경영 역량을 키우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이번 과정이 배움과 교류, 협력을 통해 서로에게 든든한 동료가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노비즈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기술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인 이노비즈를 발굴·육성하는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있다. 기술평가·인증, 정책 연계, 기업 성장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 2월 말 기준 전국 이노비즈기업은 2만3364개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