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7번째 해외공항점 캄보디아 프놈펜 공항에 오픈

파리바게뜨가 캄보디아 프놈펜 신공항 ‘테쪼 국제공항’에 매장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싱가포르·말레이시아·필리핀에 이은 해외 7번째 공항 매장이다.

테쪼 국제공항은 지난해 9월 개항했다. 연간 1300만명을 수용한다. ‘테쪼 국제공항점’은 도착장에 들어섰다. 227㎡(68평), 54석 규모의 베이커리 카페로 운영한다. 메뉴는 테이크아웃 베이커리와 커피, 식사 대용 메뉴가 중심이다.

‘트리오 K-스파이시 샌드위치’, ‘스파이시 불고기 랩 ’등 현지화 메뉴와 함께 ‘미니 초코칩 트위스트’, ‘스트로베리 요거트 크림 케이크’ 등 인기 제품을 선보인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2021년 현지 파트너사 HSC그룹과 계약을 맺고 현재 캄보디아에 4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전 세계 15개국에서 720여개 해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하나 리 파리바게뜨 AMEA(아시아·중동·아프리카) 본부장은 “파리바게뜨가 고객들의 여행 경험 속에서 편안한 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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