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24 ‘K-제조혁신 프로젝트’ 전환율 36%

56개사 이커머스 서비스 도입



카페24(대표 이재석·사진)는 국내 제조기업의 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D2C)를 지원하는 ‘K-제조 스마트 이커머스 혁신 프로젝트’가 두 달 만에 서비스 도입 전환율 36%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K-제조 스마트 이커머스 혁신 프로젝트는 우수한 제조 역량을 보유하고도 소비자 접점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제조사를 발굴·지원하는 산업 특화 디지털 전환 사업이다. 핵심 지원 영역은 ▷스마트 이커머스 운영 체계 구축 ▷카페24 PRO 기반 시스템 지원 ▷데이터 기반 운영 지원 ▷전문가 그룹 컨설팅 제공 ▷글로벌 확장 연계 지원 등이다.

카페24는 지난 1월 프로젝트 가동 이후 총 157개 제조사를 대상으로 이커머스 혁신을 위한 전략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3곳 중 1곳 이상, 총 56개 제조사가 실제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는 기업 간 거래(B2B) 업계의 통상적인 전환율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라고 카페24는 강조했다.

카페24에 따르면 해당 56개사는 특정 업종에 집중되지 않고, 총 10개 산업군에 고르게 분포됐다. 이로써 제조업 전반에 걸친 D2C 전환 수요를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차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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