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억원 투자…8개 기업 입주
값싼 임대료로 기업활동 유리
값싼 임대료로 기업활동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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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가 수출기업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제공을 위해 임대형 공장인 울산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제2중공업동을 건립하고 26일 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 조영원 울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김현희 울산시 투자유치과장, 기업지원기관 관계자 및 입주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울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가 26일 오후 2시 울주군 청량읍 처용산업3길 135에서 ‘울산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제2중공업동 준공식’을 가지고 입주기업 지원에 들어갔다.
이날 준공식을 가진 울산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제2중공업동은 울산시와 산업통상부가 각각 65%, 35% 비율로 조성한 260억원의 사업비로 지난 2022년부터 공사에 들어가 연면적 1만3496㎡ 규모로 조성했다.
표준공장은 입주기업이 생산설비만 설치하면 생산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임대형 공장으로, 기업은 공장 건립 없이 신속하게 사업을 할 수 있다. 또 울산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에게는 무관세와 공시지가 1%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 혜택이 주어져 기업 활동이 유리하다.
울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은 이번 제2중공업동 준공으로 현재 입주가 예정된 3개 기업을 비롯해 모두 8개 수출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투자 확대와 수출 증대,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현재 울산자유무역지역에는 자가공장에 27개 업체, 표준공장 3개 동(경공업동 2개 동, 중공업동 1개 동)에 13개 업체 등 모두 40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업종별로는 ▷기계·금속 24개 ▷전기전자 6개 ▷운송장비 6개 ▷철강 1개 ▷기타 3개 업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