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16개소 침수지역 예방 대책 수립 추진

인천 서구 도시침수 예방 대책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인천 서구 제공]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서구는 관내 침수 지역 16개소를 대상으로 침수 예방 대책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2025년 8월 극한호우로 인한 침수지 석남동 강남시장 일원 등 관내 침수 지역 16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2026년 3월부터 7월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된다.

서구는 이번 용역을 통해 ▷침수 발생지역 및 하수도 시설 현황 조사 ▷침수 원인 분석 ▷하수도 시설 정비계획 수립 ▷운영 및 유지관리 방안 마련 등 종합적인 도시 침수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구는 중장기 하수도 정비계획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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