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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 전경 [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에 위치한 ‘테이크 호텔’을 리브랜딩해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로 새로 연다. 수도권 서남부 거점인 광명에 본격적으로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27일 롯데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L7 바이 롯데호텔은 경기도권 최초의 L7 호텔이다. KTX 광명역 바로 앞에 위치해 우수한 접근성을 갖췄다.
호텔은 지하 8층 ~ 지상 27층 규모다. 1층부터 8층에는 L7만의 모던하고 창의적인 감성을 반영한 로비와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됐다. 9층부터 27층에는 총 228개의 객실이 자리했다.
7층에 있는 개폐형 인피니티풀은 경기 서남부권 호텔 중 유일하게 실내외 수영이 모두 가능하다. 외에도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과 바, 쿠킹스튜디오, 미디어라운지, 피트니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다.
연회 공간도 확충했다. 본관 연회장(200명)뿐 아니라 별관 연회장(250명)까지 총 2곳의 대연회장을 보유하고 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풍부한 생활·비즈니스 인프라를 갖춘 광명의 강점을 바탕으로, L7 브랜드 특유의 트렌디한 감성을 접목한 복합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단계적으로 리뉴얼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