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시세 견인하는 지하철 직결 아파트…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분양에 관심

- 단지에서 바로 지하철 이용하는 압도적 교통 편의성으로 수요 유입 꾸준

-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과 직통 연결돼 이목 쏠려


아파트와 지하철이 직접 연결되는 이른바 ‘지하철 직결 아파트’가 지역 부동산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에서 바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편의성 덕분에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고, 이러한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지역 시세를 이끌고 있다.

지하철과 바로 연결된 단지는 출퇴근 편의성이 뛰어나고 날씨와 관계없이 안정적인 이동이 가능해 주거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또한 지하철 역을 중심으로 대형마트, 문화센터, 병원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는 경우가 많아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쇼핑, 여가, 의료 등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주거편의성도 우수한 편이다.

이에 지하철 직결 아파트는 지역 시세를 이끄는 모습이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경기 화성시에서는 SRT 동탄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는 ‘동탄역 롯데캐슬’이 지역 최고가 단지 자리를 꾸준히 지키고 있다. 특히 이 단지의 전용 84㎡ 타입은 올해 1월 22억3,000만원의 거래가 연이어 이뤄지며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서는 5호선 강동역과 직통으로 연결된 ‘래미안 강동팰리스’가 지역 시세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이 단지 역시 올해 2월 전용 84㎡ 타입이 17억6,500만원에 신고가 거래를 기록했다.

지방에서도 지하철 직통 역세권의 인기는 계속되고 있다. 일례로 부산에서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센텀시티역과 연결된 ‘트럼프월드센텀I’ 전용 84㎡ 타입은 올해 1월 14억5,000만원에 거래돼, 마린시티자이와 함께 해운대구 동일 면적 시세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업계 관계자는 “특히 직통 역세권 아파트는 공급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어 시간이 지날수록 희소성과 자산 가치가 함께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라며 “이러한 장점까지 더해지면서 수요층의 관심이 더욱 커지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인천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4월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과 직통으로 연결되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의 분양을 예고해 관심이 집중된다.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는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를 개발해, 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4개동, 전용면적 84·101㎡, 총 496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주상복합 단지다.

단지는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과 직통 연결을 통한 교통편의성과 함께 예술회관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인 인천시청역(인천1·2호선 환승역)에 정차할 GTX-B 노선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점이 주목된다. 특히 GTX-B 노선 개통 시, 단지에서 예술회관역을 이용하면 여의도, 서울역 등 서울 도심 주요지역을 약 20~30분내로 이동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는 이와 함께 바로 앞에 자리한 약 35만㎡ 규모의 중앙공원과 함께 승학산, 인천애뜰 등이 가까워 도심과 자연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또 주변에는 롯데백화점 인천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구월점, 가천대길병원 등 이미 인프라가 갖춰져 있고, 단지 내 약 6,337평의 대규모 상업시설이 함께 구성될 예정이어서 주거 편의성도 우수하다.

단지는 힐스테이트 브랜드의 차별화 설계도 돋보인다. 특히 커튼월룩 특화 외관 설계를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랜드마크 가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남향 위주 배치와 전세대 4Bay 판상형 설계를 적용했으며, 맞통풍 구조(일부세대 제외)를 도입해 채광 및 통풍, 개방감이 뛰어나다. 타입별로는 현관 및 복도 팬트리, 파우더룸, 드레스룸 등을 구성해 수납공간과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한편,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의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일대에 마련되며 4월 중 오픈 예정이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