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건강식 드시고 힘 내세요” 태백시-강원랜드,정신질환 및 자살 고위험군 위한 식료품 지원

‘보람찬 하루’ 태백시정신건강복지센터-강원랜드 조리팀 봉사단, 정신질환 및 자살고위험군 위한 반찬·식료품 지원 현장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태백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강원랜드 조리팀 봉사단과 협력하여 지역 내 정신질환 및 자살 고위험군 대상자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반찬 및 식료품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생활 유지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원랜드 조리팀 봉사단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과 식료품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정숙경 센터장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신질환 및 자살 고위험군 대상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원랜드 조리팀 봉사단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대상자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상담, 사례관리, 치료비 지원, 지역사회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태백시는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2026년 다자녀 가정 자녀 교육비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교육비 지원 대상은 두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의 자녀 중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두 자녀 가정은 둘째 자녀부터, 세 자녀 이상 가정은 첫째 자녀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지급일 기준 신청인이 태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6개월 이상 거주해야 한다.

지원 항목은 ▷학교 급식비 ▷방과후학교 수강료(재료비 포함) ▷현장체험학습비이며, 이 중 현장체험학습비는 학교급별 한도액(초 10만 원, 중 15만 원, 고 20만 원) 범위 내에서 본인 부담금을 지원한다. 시는 학교별 본인부담금 확인 절차를 거쳐 신청인 계좌로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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