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5개월만에 활동 재개한다는데 어디서?…샤이니, 5월 KSPO돔 콘서트

샤이니 [SM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그룹 샤이니가 오는 5월 29~31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 ‘‘- 더 트릴로지 I – 2026 샤이니월드 VIII : [더 인버트]’를 연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27일 공개했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활동을 멈췄던 멤버 키도 5개월 만에 복귀하게 됐다.

SM은 “이번 공연은 샤이니 4인이 1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라고 밝혔다.

공연명 ‘인버트’(INVERT)는 ‘뒤집다’ 또는 ‘전환하다’라는 의미로, 색다른 연출과 새로운 관점으로 샤이니의 음악 세계를 알리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그간 TV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활약한 키도 복귀한다.

키는 방송인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의심을 받는 이른바 ‘주사이모’에게 집에서 진료받은 사실을 시인하며 지난해 12월 출연 중인 모든 TV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바 있다.

당시 SM엔터테인먼트는 키 또한 혼란스러워하며 반성하고 있다며 “키는 본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해 현재 예정된 일정 및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는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키는 ‘나 혼자 산다’와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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