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전략적 동반자”…340여개사 임직원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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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롯데 행복나눔 동행콘서트’에서 노준형 롯데지주 대표이사(왼쪽에서 다섯 번째)를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동반 성장 의지를 다지는 세리머니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그룹 제공] |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롯데는 지난 27일 롯데콘서트홀에서 ‘2026 롯데 행복나눔 동행콘서트’를 열고 파트너사와 동반 성장의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동행콘서트에는 340여개 파트너사 임직원 1300여명이 참석했다. 롯데지주, 롯데백화점, 롯데GRS, 롯데건설 등 12개 계열사 임직원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롯데와 파트너사가 하나의 동반성장 교향곡을 만들어 간다는 ‘심포니 오브 롯데’가 주제다. 공연은 클래식, 대중음악, 팝페라가 결합된 크로스오버 무대로 꾸며졌다. 디토 오케스트라와 김광현 지휘자가 클래식 공연을 했고,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 가수 박기영이 영화 OST 등 친숙한 곡을 연주했다. 가수 유채훈도 크로스오버 무대를 선보였다.
본 공연에 앞서 롯데와 파트너사는 동반 성장 의지를 확인하는 기념식을 진행했다. 노준형 롯데지주 대표이사,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 이달곤 동반성장위원장, 김주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여당 간사와 파트너사를 대표해 이영석 태진자산관리 대표, 송승혁 ㈜바라 대표 등이 무대에 올라 동반성장 문구를 작성했다.
동행콘서트에 참가한 윤명훈 이노시큐리티 대표는 “롯데와 함께하며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롯데 관계자는 “파트너사는 그룹의 성장에 있어 중요한 전략적 동반자”라며 “파트너사와 협력하며 공감대를 형성할 기회를 늘리고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