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린나이와 맞손…자동조리레인지 간편식 협업

린나이 앱에 ‘오뚜기 관’ 신설…구매·자동조리 연계


[오뚜기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오뚜기가 지난 25일 린나이와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하고, 자동조리레인지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간편식 협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린나이 자동조리레인지 앱에는 ‘오뚜기 관’을 신설해 제품 확인부터 구매·자동조리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앱에서 조리를 실행하면 제품별 최적 화력과 조리 시간이 자동 설정된다. 3분요리·오즈키친·탕·국·찌개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시작하며 향후 메뉴를 확대할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제품과 조리 기술을 결합해 간편식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새로운 미식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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