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콘텐츠 제작, 현장 활동…소록도 역사·문화적 가치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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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소록도병원 한센병박물관 전경[국립소록도병원 제공] |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국립소록도병원은 소록도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알리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제4기 국립소록도병원 한센병박물관 서포터즈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제4기 소록도박물관 서포터즈는 개인 사회관계망(SNS)을 운영하며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지원자 가운데 선발된 6명으로 구성,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한다.
소록도박물관 서포터즈는 소록도박물관 전시와 행사, 소록도 국가유산 등을 주제로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개인 SNS에 게시할 예정이다.
또 박물관 전시실 안내, 소록도 국가유산 모니터링 등 현장 활동에도 참여해 박물관 운영과 홍보에도 참여한다.
온라인 활동과 현장 활동 종료 후에는 소정의 심사를 거쳐 우수 서포터즈를 선정·포상하고 서포터즈 수료증을 수여하는 등 혜택이 주어진다.
정충현 국립소록도병원장은 “소록도박물관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국민이 소록도의 역사와 인권의 의미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참신한 시각을 가진 서포터즈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소록도의 가치를 널리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