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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영국대사 콜린 크룩스(왼쪽부터)와 디아지오코리아 프라트메시 미슈라 대표가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디아지오코리아 제공] |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디아지오코리아와 주한영국대사관이 지난 31일 ‘취브닝 장학금(Chevening Scholarships)’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029년까지 3년 연장 체결했다고 밝혔다.
‘취브닝 장학금’은 영국 외무부가 운영하는 글로벌 장학금 프로그램이다. 현재 140여개국 6만명 이상의 동문 네트워크를 갖고 있다. 디아지오코리아는 2006년부터 협약을 맺어 올해로 후원 20주년을 맞았다.
디아지오코리아 프라트메시 미슈라 대표는 “취브닝 장학금은 한국의 인재들이 영국에서 학업 경험을 쌓으며 전문성을 세계로 확장할 특별한 기회”라며 “20년 넘게 지원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주한영국대사관 콜린 크룩스 대사는 “2026년은 디아지오코리아의 취브닝 장학금 후원 2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오랜 동반관계의 중요한 이정표”라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