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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본부세관 |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본부세관 마약 감시 인력이 확충된다.
정일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을,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은 인천본부세관의 X-ray 판독 인력을 포함해 총 23명의 증원안이 최종 확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직제 개편으로 인천세관의 X-ray 판독 요원은 기존 10명에서 27명으로 3배 가까이(17명) 늘어났고 관세직 공무원도 6명이 보강됐다.
인천세관은 그동안 폭증하는 해외 직구 물량과 지능화되는 마약 밀수에 비해 판독 인력이 턱없이 부족해 현장의 과부하가 심각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은닉 마약과 위해 물품을 끝까지 추적해 걸러내는 ‘철벽 검역망’ 가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현재 국내 외국인 수형자 중 마약범 비중이 47.1%에 육박하고 온라인에 퍼진 마약 유통 수법이 10대부터 30대까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파고든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