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환승센터 동탄역 광비콤 ‘TERRACE99 동탄’

-지상엔 랜드마크 공원, 지하엔 7개 철도망 교차하는 경기남부 교통 거점

-동탄역 걸어서 3분거리 입지… 전호실 테라스 OR 발코니 적용 특화 상품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복합환승센터’는 단순한 철도역을 넘어, 도심을 양분하던 도로를 지하로 내리고 그 위를 대규모 공원과 상업·업무시설로 채운다.

이처럼 복합환승센터 인근 단지들이 좋아 지면서,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인 ‘삼성역’과 ‘동탄역’ 일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 강남과 경기 남부를 대표하는 이 두 거점은 향후 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른 수혜를 직접적으로 누릴 것으로 기대되는 핵심 입지다.

실제로 동탄역세권의 인기는 청약 시장에서도 수치로 증명됐다. 동탄역 인근에서 분양을 진행중인 DL이앤씨,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지난 17일 청약에서 최고 20.9대 1, 평균 12.7대1 경쟁률을 보였다. 고금리 기조 속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동탄역 가치를 증명했다.

또한 삼성역이 영동대로 지하화를 통해 지상에 거대한 공원과 광장을 조성하듯, 동탄역 역시 지역 내 숙원 사업이었던 경부고속도로 지하화를 이뤄냈다. 그 지상 공간에는 축구장 12배 규모에 달하는 랜드마크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미 대형마트등 상권이 자리 잡은 광비콤에 쾌적한 에코 라이프까지 결합되면서, 이곳은 동탄을 넘어 수도권 남부의 부촌으로 평가 받고 있다.

동탄역은 현재 운행 중인 SRT와 함께 수도권 교통 혁명으로 불리는 GTX-A 노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동탄~수서 구간과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으로 분리 운영 중인 GTX-A 노선은 올해 6월 전 구간 개통될 예정이다.

이처럼 굵직한 개발이 완성 단계에 접어들며 광비콤 내 신규 공급 부지가 사실상 고갈된 가운데, 4월 분양을 앞둔 주거용 오피스텔 ‘테라스99 동탄’이 있다.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13층, 1개 동, 총 99실로 조성되는 테라스99 동탄은 지역 내 희소성이 높은 투룸 구조를 주력으로 배치했다. 이는 동탄역 일대 소형 아파트 공급 가뭄을 해소할 아파트 대체 주거 상품으로, 1~2인 가구 및 신혼부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최근 개정된 국토부의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 허용 법안을 발 빠르게 적용해 동탄 지역 처음으로 전호실 테라스 OR 발코니를 적용해 설계 단계부터 실사용 면적과 개방감을 대폭 넓혔다. 소형 평형임에도 답답함을 없애고 넉넉한 공간감을 선사하며, 입주민 취향에 따라 홈카페나 미니 정원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단순히 발코니만 있는 것이 아니다. 테라스99 동탄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최상층 다락과 최상부층 옥상정원까지 결합했다. 테라스와 다락 활용을 극대화한 특화 구조로 독립적인 공간 분리가 가능하며, 옥상정원은 도심 속 프라이빗한 휴식을 가능하게 했다.

분양 관계자는 “복합환승센터로 변하는 동탄역을 걸어서 이동할 수 있으며, 총 99실로 구성돼 계약 후 즉시 전매가 가능하고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고 전했다.

테라스99 동탄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대로 주변에 들어서며, 4월 중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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