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검단~드림로 연결도로 개통… 계양·서울 접근성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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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검단∼드림로간 연결도로가 개통된다.

8일 오후 2시 개통되는 이 도로는 광역시도52호선(총연장19.7km) 구간 일부로, 연장 3.59km의 왕복 4차로다. 총사업비 1581억원이 투입됐다.

인천시는 이번 도로 개통으로 검단지구 유현사거리에서 계양구 드림로까지 주행거리는 1.2km 감소(5.1km→3.9km,△24%)하고 이동시간 10분 단축(18분→8분,△44%)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장제로 구간의 교통량이 분산됨에 따라 검단지역은 물론 인근 계양구 및 서울 서북부 지역으로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검단지구는 2021년 6월 최초 입주 이후 인구 유입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교통 정체와 광역교통 기반시설 확충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계양 및 서울 방면으로의 접근성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요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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