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갤러리 날씨 지수’ 도입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KLPGA가 기상 정보를 반영한 대회 관람 안전 지수인 ‘KLPGA 갤러리 날씨 지수(KLPGA-Gallery Weather Index)’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날씨 지수는 기온, 강수, 풍속, 낙뢰, 자외선, 시야, 대기질, 습도 등 총 8개 항목을 균등 가중 방식으로 분석해 산출하는 대회 맞춤형 관람 안전 지수다. 경기 시간(06:00~18:00) 동안의 기상 예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반영하며 매일 3시간 단위로 총 4회 업데이트해 최신 날씨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날씨 지수 도입은 최근 폭염과 강풍 등 급격한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갤러리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람 안전 단계는 쾌적, 안전, 보통, 경계, 경보 등 총 5단계로 구분되며 2026시즌 KLPGA 국내 정규투어 전 대회에 적용된다.

갤러리는 KLPGA 공식 홈페이지(모바일 및 웹)를 통해 지수를 상시 확인할 수 있다. KLPGA는 이번 날씨 지수 도입을 통해 기상 리스크를 사전에 안내함으로써 갤러리 안전 수준과 대회 운영의 신뢰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