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청장 국힘 후보에 임현철 전 市대변인 확정

당원투표·여론조사서 최다 득표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울산 남구청장 후보로 확정된 임현철 전 울산시 대변인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6·3 지방선거 울산 남구청장 후보로 임현철 전 울산시 대변인을 확정했다.

당원투표 50%, 일반여론조사 50%로 실시된 국민의힘 경선에서 임 전 대변인은 39.71% 득표로 경선자인 김동칠 전 울산시의원(31.92%)과 이정훈 울산 남구의원(28.37%)보다 앞섰다.

임현철 후보자는 울산시 대변인 경험을 살려 ▷여성 안심도시 ▷청년 활력도시 ▷촘촘한 돌봄도시 ▷100세 활력도시 등 ‘전 세대 맞춤형 행복 케어’와 3대 권역 개발 및 3대 벨트 구축 등 ‘남구 대개조 3·3 프로젝트’를 공약하며 “울산의 심장인 남구를 다시 세차게 뛰게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2006년 제4대 울산 남구의원을 시작으로 제5대 울산 남구의회 의장, 제6대 울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민선 8기 울산광역시 대변인을 역임하며 의회와 행정 경험을 두루 쌓았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앞서 북구청장 후보로 박천동 현 구청장을, 울주군수 후보로 이순걸 현 군수를 각각 단수 공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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