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기 등 필수 의료용품 품절”
![]() |
| [주진우 캠프 제공] |
[헤럴드경제=윤호 기자]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중동사태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용품의 품절 대란이 현실화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신속한 실태 파악과 실효성 있는 수급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주진우 의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초유의 주사기 품절 대란, 이재명 정부는 국민생명 안중에도 없나?’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전쟁으로 나프타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의료 대란이 현실화하고 있는데, 이재명 정부는 손 놓고 뭘 했나? 실태 파악은커녕, 쉬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치료와 수술에 필요한 주사기, 생리식염수, 수액 공급이 곧 중단될 수 있다고 한다. 병원에서 가장 많이 쓰는 3ml 용량 주사기는 벌써 품절”이라며 “1~2주 뒤에는 환자 진료가 중단될 수 있다고 한다. 만성질환, 당뇨병 환자 등 국민의 직접적 피해가 우려된다”고 썼다.
이어 “이 대통령은 과거 야당 대표 시절 의료 대란에 대해 대통령이 사과하고 장관을 문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제 직접 언행일치를 보일 때”라고 덧붙였다.
주 의원은 “사과와 함께 의료용품 품절 대란 실태 파악에 당장 나서야 한다. 국민 생명을 지킬 구체적인 대응책도 신속히 내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