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법 개정 효과…신한證, ‘신한Premier 워크플레이스 WM’ 수요 급증

상법 개정에 기업 보상 설계 수요 증가


[신한투자증권 제공]


[헤럴드경제=문이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법인 맞춤형 자산관리 플랫폼 ‘신한 프리미어(Premier) 워크플레이스 WM’이 최근 상법 개정안 시행과 맞물려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신한Premier 워크플레이스 WM’은 기업 임직원을 위한 맞춤형 재무 설계 및 교육, 통합 자산관리, 법인 퇴직연금 운용 지원, 개정 상법 및 세무 가이드라인에 기반한 법무·세무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기업 대상 종합 솔루션이다.

신한투자증권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경영진에게는 인사·재무 관리의 효율성을, 임직원에게는 자산 형성 기회를 제공하는 기업 복지 솔루션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상법 개정으로 임직원 보상 체계가 다양화되면서 제한조건부주식(RSA)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스톡그랜트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최근 한 달간 ‘신한Premier 워크플레이스 WM’ 도입 관련 상담 신청이 60여건 이상 접수됐다. 실제 계약 및 업무협약(MOU) 체결도 20건을 넘어섰다.

신한투자증권은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해 기존 고객이 아니어도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기업 담당자가 보다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Premier총괄사장은 “상법 개정 등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기업의 보상 및 자산관리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검증된 전문성과 시스템을 기반으로 기업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시스템 고도화와 서비스 확장을 통해 법인 자산관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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