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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백화점 라인페이 협업 프로모션 [신세계백화점 제공] |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대만 관광객 수요를 겨냥해 간편결제 서비스 ‘라인페이’와 손잡고 대규모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증가하는 방한 대만 관광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찾은 대만 관광객은 189만명으로, 전년 147만명 대비 28% 증가했다.
먼저 결제 금액의 10%를 기본 적립해준다. 비자(VISA) 카드로 결제 시 추가로 12%를 더 얹어준다. 여기에 지정 카드인 CTBC Line Pay 카드, UBOT Lai Dian 카드, SinoPac DAWAY 카드로 결제하면 8%가 추가 적립돼 최대 30%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체 쇼핑 혜택도 더했다. 패션·잡화·화장품 장르에서 단일 브랜드 기준 1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F&B(식·음료)에서는 3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본점과 강남점, 센텀시티점 등 주요 점포를 중심으로 글로벌 관광객 유입을 지속 확대해 ‘K-쇼핑 랜드마크’로서의 입지를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