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국방부와 협력…군 장병 지원 나선다

6일 국방부와 업무협약 체결


군 장병에게 스타벅스 파트너가 커피를 나눠주고 있는 모습 [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지난 6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국방부 청사에서 국방부와 장병 복지 향상 및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타벅스는 군부대 방문 및 음료·간식 전달, 취업 컨설팅 제공, 순직 및 공상 군인 자녀 장학금 지원에 나선다. 지난 2024년부터 전개하는 사회공헌활동 ‘히어로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먼저 스타벅스는 16일까지 고객 참여형 군 장병 응원 캠페인을 펼친다.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의 자발적 참여와 응원을 통해 군 장병에게 따뜻한 커피를 선물할 수 있다. 캠페인에 동참한 고객 중 500명을 추첨해 카페 아메리카노(Tall) 무료 쿠폰을 제공한다.

이수연 스타벅스 전략기획본부장은 “앞으로도 스타벅스는 여러 분야에서 헌신하는 히어로분들을 발굴하고,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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