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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OU 체결 현장(제공-유한건강생활) |
헬스 앤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 유한건강생활이 발달장애 학생들의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교육 현장과의 깊이 있는 동행을 이어간다. 유한건강생활은 지난 4월 3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밀알학교에서 발달장애 학생들의 예술적 역량 계발과 실질적인 자립 지원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유한건강생활 손정수 대표이사와 밀알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발달장애인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뜻을 모았다.
이번 업무협약은 유한건강생활이 전개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CSR) 캠페인인 아트 하모니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지난 2025년 4월 첫 협약을 맺은 이후 일회성 후원이나 단순한 결과 중심의 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세상을 배우고 스스로의 삶을 개척할 수 있는 장기적인 자립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해 왔다. 올해 협약은 지난 1년간 거둔 유의미한 성과를 바탕으로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모델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하고 교육 현장 중심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양 기관은 발달장애 학생들을 위한 방과 후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예술적 재능 발굴의 든든한 기틀을 다졌다. 특히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까지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던 이음 미술전시회는 교육의 성과를 대중에게 선보이는 소중한 창구가 되었다.
당시 전시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신의 작품이 세상과 소통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예술 활동을 통한 깊은 성취감을 맛보았고, 이는 곧 장애인 스스로 자립 가능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유한건강생활은 이러한 성공 사례가 일시적인 현상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2026년에도 유한건강생활은 방과 후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변함없이 운영하며 학생들이 잠재된 예술적 감각을 전문적인 역량으로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전문 아티스트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 구축의 과정을 더욱 정교하게 설계하여, 학생들이 예술을 매개로 사회와 능동적으로 소통하고 내면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단순히 기술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발달장애인이 예술가로서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이룰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를 닦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손정수 유한건강생활 대표이사는 :지난해 개최한 이음 전시회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가진 가능성과 예술이 지닌 치유와 소통의 힘을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학생들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