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문화, 4월 혜화 마티네 개최…‘어느 따뜻한 봄날의 고백’

[재능교육]


뮤지컬 배우 강연종·소프라노 최정원·피아니스트 윤현정 출연
‘All I ask of you’·‘마중’·‘첫사랑’ 등 봄의 설렘 담은 무대
4월 16일 오전 11시 JCC 아트센터 콘서트홀서 공연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재능문화는 뮤지컬 배우 강연종, 소프라노 최정원, 피아니스트 윤현정이 출연하는 4월 재능 혜화 마티네 공연을 오는 16일 오전 11시 JCC 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연다고 밝혔다.

‘재능 혜화 마티네’는 재능문화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전 11시 혜화동 도심에서 선보이는 공연이다. 클래식과 재즈, 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일상 속 여유와 울림을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4월 공연에는 뮤지컬 배우 강연종, 소프라노 최정원, 피아니스트 윤현정이 무대에 오른다. 강연종은 ‘오페라의 유령’, ‘미녀와 야수’, ‘블루사이공’, ‘캣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해 왔으며, 현재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공연학부 연극뮤지컬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최정원은 오페라 ‘라보엠’, ‘카르멘’, ‘피가로의 결혼’, ‘라 트라비아타’ 등에서 주역을 맡았다. 음반 ‘The Hymn’, ‘사랑의 꿈’과 유튜브 활동 등을 통해 대중과의 접점도 넓혀왔으며, 현재 한세대학교 예술학부 성악과 초빙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윤현정은 오페라 ‘토스카’, ‘리골레토’, ‘피가로의 결혼’, ‘마술피리’ 등에서 음악 코치를 맡았고, ‘춘향전’ 등 창작 오페라 분야에서도 음악감독으로 활동해 왔다. 현재 CNU창작오페라중점사업단 음악감독으로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중 ‘All I ask of you’를 비롯해 윤학준 작곡의 ‘마중’, 김효근 작곡의 ‘첫사랑’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봄의 정서를 담은 섬세한 호흡과 균형 잡힌 앙상블로 관객과 만난다는 계획이다.

재능문화 관계자는 “목소리는 인간이 지닌 가장 섬세한 악기이며, 피아노와 어우러질 때 그 울림은 더욱 깊어진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도심 속 따뜻한 울림과 편안한 쉼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재능문화는 ‘스스로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음악과 문학 등 예술을 통해 감정과 표현 중심의 교육을 확장하고 있다.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JCC 콘서트홀을 통해 문화예술 환경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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