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진원, 9일 강남에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설명회 연다

[창업진흥원]


4월 9일 서울 강남서 사업설명회 개최…사업 소개·평가기준·지원 내용 안내
미국 실리콘밸리 연계해 AI 창업기업 20개사 안팎 지원…기업당 8000만원 제공
4월 21일 오후 3시까지 K-스타트업 누리집서 비대면 신청 가능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창업진흥원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인공지능(AI) 분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투자연계형 GMEP)’ 설명회를 오는 4월 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4층에서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새로 추진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팅(투자연계형 GMEP)’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신청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사업 소개를 비롯해 선정평가 지표와 기준, 지원 내용 등이 안내되며 1대1 상담 창구도 함께 운영된다.

이 사업은 민간 투자사와 협력해 유망 AI 창업기업의 해외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에는 해외시장 진출자금 8000만원과 함께 미국 현지 투자설명회(IR) 참여, 해외 투자자와의 교류 기회 등이 제공된다.

지원 규모는 20개사 안팎이다. 운영 국가는 미국이며,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가 주관기관을 맡고 국내 협력기관으로는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 참여한다. 해외 협력기관으로는 버클리 스카이데크와 포티튜드 벤처스 LLC 등이 이름을 올렸다.

지원 대상은 업력 10년 이내의 AI 분야 창업기업이다. 프로그램은 해외 투자유치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성과지표(KPI) 수립, 해외 진출 사전진단, 현지 비즈니스 미팅, 해외 투자사와의 1대1 IR, 성과 교류회 및 선배기업 간담회 등으로 구성된다.

설명회는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현장 등록을 시작해 오후 2시 사업 소개, 오후 2시 15분 선정평가 지표 및 기준 안내, 오후 2시 30분 지원 내용 소개, 오후 2시 45분 질의응답, 오후 3시부터 1대1 상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 21일 오후 3시까지 K-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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