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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루코] |
TV·디지털·옥외 아우른 통합 마케팅…남성 그루밍 시장 입지 강화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도루코가 프리미엄 면도기 브랜드 ‘슬릭(SLEEK)’의 새 모델로 배우 김우빈을 발탁하고 신규 캠페인에 나선다.
도루코는 9일 김우빈을 ‘슬릭’ 모델로 선정하고 신규 캠페인 ‘SKIN LOVES SLEEK’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김우빈의 세련된 이미지와 철저한 자기관리 이미지가 ‘슬릭’의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면도를 단순한 수염 정리가 아니라 피부 관리의 시작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느껴봐, 얇은 날의 차이’를 핵심 카피로 내세워 면도기의 차이가 피부 상태의 차이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슬릭’은 도루코의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다. 제품 기획 단계부터 글로벌 소비자 조사를 실시했고, 시제품 사용 테스트를 거쳐 디자인과 재질 등을 세밀하게 설계했다. 프리미엄 메탈 소재 핸들을 적용해 안정적인 그립감을 높였고, 간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했다.
기술 측면에서는 한국·유럽·미국에서 특허를 취득한 ‘슈퍼 씬 블레이드(Super Thin Blade)’를 적용해 피부 자극은 줄이고 절삭력은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나노 크리스탈 하드 코팅’으로 내구성을 강화하고, ‘더블 레이어 윤활밴드’를 적용해 부드러운 사용감을 높였다. 세척이 쉽도록 설계해 청결성과 편의성도 강화했다.
도루코 관계자는 “김우빈의 철저한 자기관리와 세련된 이미지가 ‘슬릭’의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품질 경쟁력을 부각하고 차별화된 면도 경험이 피부 완성도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