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드림크루즈, ‘플라이-크루즈’ 모델 홍콩-오키나와-기륭 노선 론칭

스타드림 크루즈_스타 보야저호


스타드림 크루즈 K컨텐츠 이벤트(겐팅드림호)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스타드림크루즈는 장거리 비행에 대한 부담 없이 누구나 쉽게 떠날 수 있는 ‘플라이-크루즈(Fly-Cruise)’ 모델을 기반으로 홍콩-오키나와-기륭 노선을 론칭했다고 10일 밝혔다.

‘홍콩 출발 5박 일정’은 일본 오키나와와 대만 기륭을 기항하는 노선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상품은 짧은 휴가를 선호하는 직장인과 가족 단위 여행객을 겨냥해 설계되었으며, 이동 중에도 선내의 모든 부대시설을 즐길 수 있어 ‘이동 자체가 여행이 되는’ 크루즈만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특히 최근 고환율과 항공권 가격 상승으로 해외여행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숙박과 식사, 수준 높은 엔터테인먼트가 모두 포함된 스타드림크루즈의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항지 오키나와


최근들어 비행기 값에 투자하기보다 현지 리조트나 크루즈 선내 서비스에 집중하려는 실속파 여행객들이 늘어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스타드림크루즈는 최근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진행한 브랜드 쇼케이스에서 자사의 핵심 전략인 ‘현지화’와 ‘접근성’을 발표했다.

이 쇼케이스는 아시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크루즈 경험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특히 미식,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전반에 걸친 콘텐츠 혁신을 강조했다.

선내에서는 아시아인의 입맛을 고려한 정통 중식 및 동남아 요리부터 최신 K-콘텐츠를 반영한 공연까지, 지역 특색을 살린 ‘컬처럴 믹스(Cultural Mix)’ 콘텐츠를 제공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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