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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강동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년 전국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강동구의 2025년 말 기준 공약 이행률 91.7%다. 강동구는 이번 매니페스토 평가에서도 공약 이행 완료율,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모든 평가지표에서 수한 평가를 받았다. 강동구는 2025년 평가에서도 ‘최우수’를 달성한 바 있다.
구는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구민 중심’의공약 실천 로드맵을 꼽았다. 구는‘주민이 희망하는 10대 공약’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최우선 공약사업으로 선정했다.
또 투명하고 객관적인 공약 관리를 위해 ‘공약 이행 평가단’을 발족했다. 평가단은 단순한 서류 검토에 그치지 않고 정기 회의와 현장 평가를 병행해 사업의 진척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구는 업계획을 변경하는 경우에도 평가단의 심의를 거쳐 추진 방향을 조정했다. 추진 현황 역시 구청 홈페이지을 통해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