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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도 퇴소설이 불거진 ‘나는 솔로’ 31기 현숙. |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 중 한 명이 ‘중도 퇴소’를 했다는 논란이 불거져 이유가 드러날 지 주목된다.
ENA·SBS Plus 프로그램 ‘나는 솔로’ 15일 방송에서는 31기 출연 여성 중 한 명이 ‘중도 퇴소’하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 여성은 첫 데이트 중 급하게 걸려온 전화를 받은 뒤 “죄송한데 저 가야 될 것 같다”며 중도 퇴소를 결정한다.
‘나는 솔로’는 지난 8일 방송이 공개된 후 여성 출연자 현숙이 중도 퇴소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현숙의 방송 분량이 거의 없었고, 자기 소개 역시 다른 출연자 대비 매우 짧게 편집된 상태였기 때문이다. 현숙은 만 33세로 국책은행인 한국산업은행에서 11년차 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현숙의 중도 퇴소설이 불거지면서 일부 유튜버와 누리꾼들은 “선택을 받지 못하자 퇴소한 것”, “책임감이 없다”는 식으로 근거 없이 넘겨짚으며 현숙을 비난했다.
다만 현재까지 중도 퇴소한 출연자가 누구인지, 어떤 이유로 퇴소했는지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다.
한편 15일 방송에서는 31기 솔로남녀의 첫 데이트 현장이 펼쳐진다.
앞서 ‘31기 공유 닮은꼴’ 경수가 솔로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가운데, 이번 첫 데이트 선택은 여자들의 결정으로 진행된다. 이에 경수를 중심으로 한 ‘다대일 데이트’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다대일 데이트’를 피하려는 솔로녀들이 어떤 전략을 펼칠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