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어교육도시 품은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 재분양

전용 84~210㎡, 503가구…즉시 입주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 단지 전경. [㈜한화 건설부문 제공]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한화 건설부문이 제주영어교육도시 인근에 조성한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를 새롭게 단장하고 재분양에 나선다.

㈜한화 건설부문은 상품성을 강화한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의 재분양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일원에 지하 1층~지상 5층, 29개 동, 전용면적 84~210㎡, 총 503가구 규모로 조성됐으며, 준공이 완료돼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단지는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풍부한 교육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인근에는 한국국제학교 제주(KIS),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 제주(NLCS), 브랭섬홀 아시아(BHA),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SJA) 등 세계적인 국제학교가 자리하고 있다. 여기에 다섯 번째 국제학교인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FSAA)’이 올해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면서 교육 인프라는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상품성도 한층 개선됐다. 일반 아파트보다 30cm 높은 2.6m 천장고와 60mm 두께의 층간 완충재를 적용해 개방감과 정숙성을 높였다. 또한 약 3만6000㎡ 규모의 조경 설계를 통해 조경률 41.9%의 공원형 단지를 구현했으며, 세대당 1.92대 규모의 지하주차장을 조성해 지상에 차량이 없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커뮤니티 시설 역시 눈에 띈다. 골프 트레이닝센터, 피트니스센터, GX룸, 게스트하우스, 독서실, 스터디룸, 코인런드리, 티하우스, 어린이집, 돌봄센터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됐다. 특히 국내 아파트 커뮤니티 최초로 ‘트랙맨 레인지(TrackMan Range)’를 도입해 골프공의 비행 데이터 분석 등 전문적인 골프 연습 환경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 애플리케이션, 고성능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원패스 시스템, 주차 특화 시스템 등 첨단 보안 및 편의 시스템도 적용됐다. 조성준 분양소장은 “제주영어교육도시의 교육 프리미엄과 즉시 입주가 가능한 장점을 바탕으로 학부모 수요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8월 신학기를 앞두고 문의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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