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수 마포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말보다 행동’ 행정 강조

레드로드·효도밥상·마포유수지·자원회수시설 등 4년간 성과 오는 23일 공식 출마 선언… 5월 12일 개소식 예정


박강수 마포구청장 예비후보자 등록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박강수 마포구청장이 1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 마포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박 예비후보는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말보다 행동’이라는 행정 철학 아래 행정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마포의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재임 기간 동안 ▷홍대 ‘레드로드’ 조성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주민참여 효도밥상’ 사업 추진 ▷‘마포 유수지’를 서울시로 부터 환수 ▷‘상암동 추가 자원회수시설 무산’ 등 주요 사업과 현안을 추진해왔다.

또 공약 이행과 관련한 외부 평가에서 높은 이행률을 기록하는 등 일정한 성과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 예비후보는 오는 23일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구정 운영 방향과 정책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5월 12일 오후 3시에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 계획이다.

아울러 예비후보 등록을 기점으로 지역 내 주요 현장을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듣는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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