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DC·IRP 전 영역 고른 성장
은행권 최다 242개 ETF 상품 보유
은행권 최다 242개 ETF 상품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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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신한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이 금융권 전체 1위를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신한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54조7391억원을 기록했다.
신한은행은 고객 생애주기를 고려한 연금관리 모델을 바탕으로 DB(확정급여형) 고객의 DC(확정기여형) 전환과 IRP(개인형퇴직연금)로 이어지는 운용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를 통해 DB·DC·IRP 전 영역에서 고른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기업·고객 모두에게 연속성 있는 연금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신한은행은 강조했다.
장기 수익률도 양호한 성과를 거뒀다. 올 1분기 기준 원리금 비보장형 10년 수익률은 DC 5.17%, IRP 4.78%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신한은행은 고객 수요 증가에 따라 상장지수펀드(ETF)·타깃데이트펀드(TDF) 등 실적배당형 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왔다. 은행권 최다 수준인 242개 ETF 상품을 제공해 고객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신한은행은 금융권 전체 1위 달성을 기념해 DC 및 IRP 가입자 고객을 대상으로 마이신한포인트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퇴직연금 적립금 금융권 전체 1위 달성은 ‘자산관리 전문은행’으로서 축적해 온 생애주기에 맞춘 연금 자산관리 역량과 수익률 경쟁력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연금전문은행으로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