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장애인의 날’ 굿즈…장애 인식 개선사업에 활용

청년 장애인 작가 공모전 수상작 디자인


스타벅스, 장애인의 날 맞아 청년 장애인 작가 수상작 담은 굿즈 출시.[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정대한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청년 장애인 작가들의 공모전 수상작으로 디자인한 굿즈를 선보인다.

굿즈는 커뮤니티 하모니 플레어 콜드컵(710㎖), SS 커뮤니티 러브 케셀 텀블러(355㎖), 커뮤니티 스텔라 시온 머그(355㎖), 스타벅스 모바일 카드 등이다. 작품을 전시하는 과천DT점을 포함해 전국 56개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한다.

스타벅스는 굿즈 하나당 300원을 적립해 관련 캠페인에 활용한다. 손정현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이사는 “청년 장애인 작가들의 작품이 상품으로 구현되고, 고객의 소비가 다시 사회적 가치로 이어지는 구조를 실천하고 있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사회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2021년부터 청년 장애인 작가를 대상으로 ‘스타벅스 그림 공모전’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5년간 그림 공모전에 참여한 작가는 1559명에 달한다. 현재까지 10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 접수는 오는 2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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